연산메탈 팀장 모임

지난 달 21일 연산메탈(대표 안재혁)은 영성경영연구소의 정철화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팀별로 '나하잘', '포물절'이라는 좀 특별한 이름의 사례 발표 모임을 가졌다.
<나하잘>은 "나는 하는 일마다 잘 된다 잘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를 줄인 말이고, <포물절>은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다"를 줄인 말이다. 
여섯 명의 팀장들이 자기들이 경험한 <나하잘>과 <포물절>을 발표하는 것을 들으며 자신이 경험한 것 가운데서 타 팀장들과 공유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고르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였다.

특히 6명의 발표를 듣고 마무리 말씀을 하신 안재혁 대표의 말씀 속에 팀장들에 대한 깊은 신뢰와 지도해주신 정 박사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가 짙게 묻어났다.

이날 발표한 팀장별로 1.<나하잘>에 대한 감사와 2.<포물절>에서 배운 점을 적어 보면 아래와 같다.

이상호 공장장
1. 사소한 것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사소한 개선이라도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 할 수도 있어 감사합니다.
2. 실천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이 없듯이 실행하지도 않고 포기해 버렸다면 발전이 없을 것이다.

이상훈  팀장
1. 항상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2. 무엇이든지 하고자 한다면 안 되는 것은 없다.

황순일  팀장
1. 제가 하는 영업이 잘 되어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살아서 감사합니다.
2. 물러서지 않고 꾸준하게 끈기있게 물고 늘어지자.

정영찬 팀장
1. 장세가 좋고 우량주에 투자해서 감사합니다.
2. 모든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모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있다.


정현석 팀장
1. 원자재 공급을 잘 해주고 이를 통해 추가 매출이 일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2.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함.


이영일 이사
1. 긍정만이 잘 되는 길이다.
2.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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