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VM17기 곽훈이 리더

곽훈이 리더 가족.
곽훈이 리더 가족.

소중한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1. 결혼 전에 힘든 연애환경 잘 버티고 나와 결혼해줘서 감사합니다.
2. 넉넉치 않은 환경에서 집안 살림 잘해주고 애들 건강하게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3. 힘든 환경에서도 셋째까지 낳고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4.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5. 시댁 동생들과 잘 지내 줘서 감사합니다.
6. 낭비하지 않고 사치하지 않고 살림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7. 시부모님들께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8. 친정 부모님들께도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9. 언니, 오빠 식구들과 잘 지내 줘서 감사합니다.
10. 명절, 시부모님 생일 때 잘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11. 명절 때 시댁, 친정에서 힘들게 음식 챙기고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12. 깨끗한 옷 입을 수 있도록 항상 빨래 신경 써줘서 감사합니다.
13. 포항 근무 때문에 떨어져 생활하는 것에 대해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14. 맛난 잡채 요리해줘서 감사합니다.
15. 힘들게 아르바이트 해줘서 감사합니다.
16. 열심히 걷기 운동해줘서 감사합니다.
17. 애들 비뚤어지지 않고 올바르게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18. 애들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19. 예쁜 봄 셔츠 마련해줘서 감사합니다.
20. 결혼생활 22년 동안 나를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21. 술 먹고 늦게 들와서 술주정해도 잘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22.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생활 때문에 집안일 잘 못 챙겨줘도 크게 뭐라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23. 고3 나현이 잘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24. 중2 아들 잘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25. 군대 있는 큰 아들 전화해주고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큰아들에게 감사합니다.

26. 엄마 아빠의 큰 아들로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2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크게 말썽 일으키지 않고 잘 커줘서 감사합니다.
28. 엄마 아빠를 닮아 잘 생기고 듬직한 청년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29. 어린 나이에 군대에 자원해서 가서 군대생활 열심히 잘 해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30. 항상 예의 바르고 친절하게 다른 사람들을 대해줘서 감사합니다.
31.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청년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32. 어리광부릴 어린 나이에 객지에서 고등학교 학교생활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33.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34. 아빠는 운동을 잘 못하는데 농구, 축구 잘해서 감사합니다.
35. 노래도 제법 잘 불러서 감사합니다.
36. 기타도 잘 쳐서 감사합니다.
37. 바른 언어습관이 몸에 베어 있어 감사합니다.
38. 좋은 책을 스스로 골라 읽는 습관을 잘 들여서 감사합니다.
39. 동생들하고 잘 지내 줘서 감사합니다.
40. 코로나19에 대학 새내기가 되어 재미없는 생활을 잘 버텨줘서 감사합니다.
41.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42. 착한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해줘서 감사합니다.
43. 반찬 투정하지 않고 집 밥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43. 스스로 요리하는 습관에 감사합니다.
44. 유치원 때 집안일, 막둥이로 힘든 엄마 잘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45. 대학 때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46. 중학교, 고등학교 때 다른데 눈 돌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줘서 감사합니다.
47. 미국 수학 여행가서 엄마아빠 동생들 선물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48.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잘 생활해 줘서 감사합니다.
49. 지난 번 휴가 복귀할 때 아빠랑 냉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50. 엄마 아빠에게 잘해주고, 동생들한테도 잘 대해줘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딸에게 감사합니다.

51. 엄마 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딸로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52. 엄마 아빠가 해주는 음식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53. 음식 천천히 잘 먹는 습관 들여서 감사합니다.
54. 멀리 포항에서 가족과 생활하지 못하는 아빠를 이해해줘서 감사합니다.
55. 용돈 아껴 쓰는 습관에 감사합니다.
56. 학원 다니지 않고, 과외 받지 않고도 공부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57. 오빠, 동생과 잘 지내줘서 감사합니다.
58. 예쁘게 잘 커줘서 감사합니다.
59. BToB를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60. 그림을 잘 그려서 감사합니다.
61. 어린 나이에 눈 수술 씩씩하게 받고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62.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해줘서 감사합니다.
63. 가장 힘든 고3 시절을 씩씩하게 버텨줘서 감사합니다.
64. 어릴 때 얼굴에 난 점 부끄러워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65. 학교에서 예의 바르고 성실하게 생활해줘서 감사합니다.
66. 학교까지 씩씩하게 걸어서 등하교 해줘서 감사합니다.
67. 시력이 안 좋아 힘들지만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68. 아빠가 집에 계속 있어주지 못하지만 불평 없이 잘 생활해줘서 감사합니다.
69. 엄마 말 잘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70. 유치원 때 로봇대외에서 잘해 입상해서 엄마 아빠 기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71. 편식하지 않고 특히 나물을 잘 먹어서 감사합니다.
72. 동생과 게임도 하고 친하게 진해줘서 감사합니다.
73. 코로나19 시국에 잘 버텨줘서 감사합니다.
74. 할아버지 댁에 가서 낚시하고 고기 잡았을 때 기뻐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75. 엄마, 아빠가 해준 음식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작은아들에게 감사합니다.

76. 엄마 아빠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77. 아프지 않고 크게 말썽부리지 않고 커줘서 감사합니다.
78. 중학교 등하교가 먼데 씩씩하게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79. 영재원 생활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80. 씩씩하게 운동하기 습관 들이기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합니다.
81. 지난주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공부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82. 학원에 잘 다녀줘서 감사합니다.
83. 아빠가 끓여주는 라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84. 엄마가 해주는 음식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85. 학교 공부 열심히 해줘서 감사합니다.
86. 친구들과 다투지 않고 잘 지내줘서 감사합니다.
87. 책 읽는 습관 들이기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합니다.
88. 혼자 공부 계획하는 습관 들이기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합니다.
89. 예전에 아빠랑 낚시 가줘서 감사합니다.
90. 할아버지 댁에 내려갔을 때 잘 지내줘서 감사합니다.
91. 형, 누나 잘 따라줘서 감사합니다.
92. 깨끗하게 샤워하는 습관 감사합니다.
93. 엄마 아빠 몸매와는 다르게 호리호리하게 키가 커서 감사합니다.
94. 어렸을 때 엄마 아빠 많이 귀찮게 하지 않고 잘 커줘서 감사합니다.
95. 노래를 곧 잘 불러서 감사합니다.
96. 중학교 학교생활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97. 코로나19 환경에서 마스크 잘 쓰고, 검사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98.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서 감사합니다.
99. 체육시간에 열심히 해줘서 감사합니다.
100. 엄마가 사주는 옷, 신발 잘 입고 투정부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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