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매년 6월 5일은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 매년 환경의 날에는 그해의 주제를 선정하는데, 50주년을 맞은 올해의 주제는 바로 ‘단 하나의 지구(Only One Earth)’다.

국제사회는 단 하나뿐인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도 제품 개발부터 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제품의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탄소 저감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한다.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담당자들의 이야기다.

 

*** 감사나눔신문이 드리는 감사의 말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소비 패턴 즉 일상의 생활 방식이 바뀌지 않고서는 어렵습니다. 그 과정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수품이 되어버린 기업제품에서 반환경 요소가 들어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볼 때, 삼성전자 직원들이 제품을 만드는 단계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애씀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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