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감사’ 상표등록

100감사
등록 제40-1298883호

출원번호 40-2016-0113545호

감사나눔신문사는 지난 2017년 10월 31일 상표법 제68조에 따라 ‘100감사’ 용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감사쓰기 및 활동에 관련된 ‘100감사’ 용어는 지난 2016년 12월 15일 감사나눔신문사가 특허청에 정식으로 출원 신청, 취득한 것으로 상표디자인심사국 심사관의 심사를 거쳤다.

대한민국 특허청에서 정식 공고된 ‘100감사’ 용어는 ‘감사한 내용을 100가지 찾아내는 활동에서의 감사 개수’를 뜻하며, 감사나눔신문 컨설팅본부 안남웅 본부장이 목회 특수현장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일반화된 용어이다.

‘100감사’는 현재 많은 정부기관과 기업, 교육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상표 등록과 함께 특허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100감사’ 용어가 가정과 교육현장, 일터에 가져다주는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최근, 100감사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는데, 특히 대표적인 것이 '감사족자'이다. 감사족자를 만들어 집에서, 일터에서, 또는 원하는 장소에서 서로 읽어주면서 감사에너지를 높여 행복공감대를 높이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춘선 기자

감사활동 툴^Tool,
〈100감사 족자〉를 소개합니다.

◆ 방법=
    신문에 쓴 100감사편지를 소중한 가족에게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 목표=
    감사나눔 환경 조성으로 감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감사의 내용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 내용=
    모든 관계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 곁에 있어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주어진 삶을 좀더 의미 있고 가치있게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 준비물=
    볼펜, 편지지(감사나눔신문 9면), 편지봉투

◆ 방법=
    ①100감사를 쓸 대상자를 정한다.
    ②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100감사를 완성한다.
    ③핸드폰으로 100감사 편지지 내용을 찍는다.
    ④편지봉투에 받는 사람의 주소와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적는다.
    ⑤핸드폰으로 100감사 편지지와 편지봉투를 함께 찍는다.
    ⑥100감사 편지지를 잘 접어서 봉투안에 넣는다.
    ⑦우체국에 가서 등기속달로 붙여준다.
    ⑧받는 사람에게 등기속달 발송내용이 적힌 영수증을 찍어서 보내준다.
    ⑨100감사 목록과 편지봉투 등 여러장의 인증샷을 보내준다.
    ⑩대상자가 편지봉투를 받았으면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요청한다.

◆ 효과=
    ①소중한 사람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한다.
    ②서로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어 삶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③아날로그 감성을 충전. 디지털 사회의 감성리더가 된다.

■ 사례 소개 : 법무부 교정본부 교도관 감사활동

◆ 일정 : 2023.1.31-2.1(2일)
◆ 장소 : 법무무 법무연수원(진천)
◆ 신청 :  100감사 작성자(교도관 26명)
◆ 발송 : 등기속달(본인수령)
◆ 주최 : 법무부 교정본부 
◆ 주관 : 감사나눔신문사, 감사나눔연구소, 감사나눔아카데미

◆ 족자신청 
    문의처 : (02)786-3003  / 감사나눔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