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배와 지현 부부의 100감사

우리의 만남을 계획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2. 늘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3.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언제나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 믿음이 부족한 저이지만 늘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 지현이와 제가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7. 저와 지현이의 눈에 지금까지도 콩깍지를 씌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8. 같은 믿음의 자녀로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9. 좋은 인연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 저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11. 저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제가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3. 늘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4.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항상 물질적으로 아낌 없이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지금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실 것에 감사합니다.
17. '훌륭한 부모님을 두었다'는 말을 듣는 자녀게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8. 항상 저를 믿고 제 뜻대로 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19. 지현이를 아껴 주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먼저 챙겨 주고 찾아와 주는 다애에게 감사합니다.
21. 기대하던 오빠가 되어 주지 못 했지만 여전히 사랑해 주는 다애에게 감사합니다.
22. 잘 챙겨주지 못 했는 데도 멋진 성인이 된 준배에게 감사합니다.
23. 지현이와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24. 어디서나 칭찬 받는 가족들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5. 누구보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 할머니께 감사합니다.
<지현이 가정에 감사합니다>
26. 예쁜 딸 지현이를 낳아주심에 감사합니다.
27. 지현이를 지혜롭고 올바른 사람으로 키워주심에 감사합니다.
28. 지현이를 아낌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그만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0. 지현이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지현이가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지현이와 저의 결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지현이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 항상 먼저 연락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저를 화목한 가정의 일원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저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7. 가족처럼 소식을 공유해 주시고 기도를 부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 언제나 지현이에게 든든한 기댈 곳에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39. 자매 간 우애가 누구보다 좋은 것에 감사합니다.
40. 저보다 지현이를 더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현이에게 감사합니다>
41. 하나님 안에서 예쁜 모습으로 성장해 주어 감사합니다.
42. 평소 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 나에게 와주어 감사합니다.
43. 누구보다 예쁘고 귀여워서 감사합니다.
44. 특히 예쁜 눈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5.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어서 감사합니다.
46. 유머 감각이 넘치는 것에 감사합니다.
47. 항상 밝은 미소로 내 마음을 밝혀 주어 감사합니다.
48. 즐거움이 넘치는 성격으로 나에게도 기쁨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49. 언제나 나에게 맞춰 주고 배려해 주려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50. 항상 내 의견을 존중해 주고 먼저 생각해 줘서 감사합니다.
51. 힘든 상황에 나를 의지해 준 것에 감사합니다.
52.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넘침에 감사합니다.
53. 교회에서 나와 함께 열심으로 기쁨으로 섬기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4. 스무살이 되어 신촌성결교회로 온 것에 감사합니다.
55. 교회에서 중등부를 섬기기로 선택한 것에 감사합니다.
56. 중등부에서 인연을 맺게 되고, 함께 성탄절 봉사를 가준 것에 감사합니다.
57. 이후 나에게 호감을 가져 준 것에 감사합니다.
58. 미숙한 나의 고백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합니다.
59. 기념일이면 언제나 나에게 편지를 써주어 감사합니다.
60. 언제나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물해 주어 감사합니다.
61. 떡볶이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인지 알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62.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 나에게 양보해 주는 것 감사합니다.
63. 나와 함께 노는 시간을 즐거워 해주어 감사합니다.
64. 항상 기념일을 깜짝 놀라도록 계획하고 준비해 주어 감사합니다.
65. 나에겐 시간과 금전적인 것을 아끼지 않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66. 많은 사진을 남기는 데이트를 해 온 것에 감사합니다.
67.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 감사합니다.
68. 어린 아이를 사랑하는 귀한 마음으로 보육 교사의 길을 선택한 것에 감사합니다.
69. 여러 모로 쉽지 않은 직장이지만 책임감 있게 버텨 주어 감사합니다.
70. 오랜 시간 자리 잡지 못 한 나를 기다려 주어 감사합니다.
71. 내가 머뭇거릴 때도, 이해 해주고 기다려 주어 감사합니다.
72. 나에게 확신을 주어 감사합니다.
73. 먼저 결혼을 추진력 있게 계획해 주고 이끌어 주어 감사합니다.
74. 불확실하고 불안한 상황일 수 있음에도 나를 선택해 주어 감사합니다.
75. 깜짝으로 프로포즈 한 것에 속아 주어 감사합니다.
76. 프로포즈 할 때 울어 주고 '나도 좋아'라고 말해 주어 감사합니다.
77. 양가 부모님께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78. 내 동생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챙겨주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79. 나와 이룰 가정을 꿈 꾸고 기대해 주어 감사합니다.
80. 불안한 상황에서도 늘 '괜찮아, 잘 될 거야' 라고 말해 주어 감사합니다.
81.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82.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83.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84. 못난 나를 늘 멋있다고 해주어 감사합니다.
85. 항상 내가 우선순위인 것에 감사합니다.
86. 나에게 지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어 감사합니다.
87.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 하려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88. 가끔은 쓴소리를 해서 내가 정신 차릴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89. 내가 포기하지 않게 붙들어 주고 응원해 주어 감사합니다.
90. 나 때문에 상처 받고 슬픈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아 주어 감사합니다.
91.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2. 나와 다른 부분이 있어 더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함에 감사합니다.
93. 무엇 하나 잘 난 것 없는 나를 사랑해 주어 감사합니다.
94. 나에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 주어 감사합니다.
95. 내가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 감사합니다.
96. 오늘보다 더, 내일은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97.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줌에 감사합니다.
98. 지난 8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으로 함께 해주어 감사합니다.
99. 앞으로도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감사합니다.
100. 나와 결혼해주어 감사합니다.

신랑 장형배 군.
신랑 장형배 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언제나 저와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 저에게 소중한 가족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3. 같은 믿음의 형제로 형배 오빠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4. 만남이 결실로 맺어져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5. 늘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 결혼준비와 결혼의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7. 바른 길로 언제나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8. 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9. 항상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심에 감사합니다.
10. 좋은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11. 믿음의 가정 안에서 신앙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가족을 위해 희생과 배려와 사랑을 주신 아빠께 감사합니다.
13. 가정을 위해 늘 기도를 쉬지 않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14. 때로는 친구처럼 언제나 든든한 언니처럼 함께해주는 지혜언니에게 감사합니다.
15. 늘 사랑으로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6. 항상 아낌없이 챙겨주신 할머니께 감사합니다.
17. 좋은 부모님의 성품을 닮은 자녀로 자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8. 가족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꿈을 꾸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9. 여행을 통해 좋은 추억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형배오빠를 아껴주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저의 선택을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2. 지금까지 건강하고 앞으로도 건강하실 것에 감사합니다.
23. 물질적으로나 마음으로나 늘 든든하게 지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4.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가족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형배오빠 가정에 감사합니다>
26. 멋진 아들 형배오빠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착하고 올바르게 형배오빠를 키워주심에 감사합니다.
28. 형배오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늘 저를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30. 매번 댁에 놀러 갈 때마다 환한 얼굴로 맞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31. 화목한 가정의 일원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2. 결혼준비와 모든 과정을 위해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3. 좋은 형제 다애와 준배를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4. 형배오빠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오빠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6. 오빠 이모님을 통해 100 감사제목을 쓰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7. 애교 많은 오빠로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 항상 먼저 연락해주시고 좋은 글과 사진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 한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주시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 저보다 형배오빠를 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배오빠에게 감사합니다>
41. 저에게 늘 든든한 존재로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42. 저에게 늘 함께하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43. 같은 믿음의 동역자로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4.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어서 감사합니다.
45.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6. 진실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어서 감사합니다.
47. 항상 진솔한 대화로 저에게 편안함을 주어 감사합니다.
48.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49. 언제나 배려해주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50. 중등부에서 만나 호감을 가져준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51. 먼저 마음을 고백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2.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아낌없이 응원과 위로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3. 결혼준비를 하며 의견을 잘 맞춰주며 준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4. 밝은 에너지로 저를 늘 기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5. 프로포즈로 감동을 선물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6. 때에 맞는 쓴 소리로 저를 성장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57. 부지런함과 성실함의 아이콘임에 감사합니다.
58. 주변 사람들에게 늘 든든한 존재이며 사랑받는 사람이어서 감사합니다.
59. 작고 크게 이벤트와 편지로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60.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저와 함께해주어서 감사합니다.
61. 저의 투정도 모두 받아주며 귀여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62. 늘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63. 자신의 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64. 늘 솔직하게 말해주어서 감사합니다.
65. 저의 입맛에 맞게 잘 먹어주어서 감사합니다.
66. 떡볶이의 맛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67.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을 아낌없이 쏟아주어 감사합니다.
68.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주어 감사합니다.
69.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챙겨주는 세심함에 감사합니다.
70. 함께 길을 걸을 때 손을 잡아주어 감사합니다.
71.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72. 늘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주어서 감사합니다.
73. 나의 비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고 기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74. 저희 가족에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75. 제가 꿈꾸는 가정에 남편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76. 제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에 웃음으로 화답해주어서 감사합니다.
77. 오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78. 저의 모든 부분을 존중해주며 배려해주어서 감사합니다.
79. 늘 새로운 데이트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0. 좋은 곳에 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제가 생각난다고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1. 자신의 관리를 잘 하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82. 저의 모든 것이 다 좋다고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3. 결혼 후 좋은 남편이 되어준다고 말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4. 결혼 후 좋은 저에게 좋은 아내가 될 거라고 말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5. 늘 “잘하고 있어”, “잘해보자” 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6. 저의 모든 상황을 위해 기도해주는 중보자로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87. 매력적인 눈웃음에 감사합니다.
88. 재치 있는 입담에 감사합니다.
89. 무엇보다 웃음 코드가 잘 맞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90. 누군가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어주는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91.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92.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93. 저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94.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모습에 감사합니다.
95. 깊은 지식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96. 저에게 매일 안부를 물어주어서 감사합니다.
97. 직장을 다니며 결혼준비를 하느라 바쁘고 힘들었을 텐데 내색하지 않고 함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98. 저의 기분을 항상 물어봐주어서 감사합니다.
99. 저를 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어서 감사합니다.
100. 저에게 늘 행복이어서 감사합니다.

신부 박지현 양.
신부 박지현 양.

 

2022년 10월 1일, 가장 행복한 날에…
형배와 지현이가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