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LCD화면 고객응대로 기업호감도 높여

연산메탈 감사현수막.
연산메탈 감사현수막.

연산메탈, 감사나눔습관화 환경 조성 '탁월'

"일기일회(一期一會, 평생의 단 한번 만남).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만나는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일이다."

연산메탈(안재혁 대표) 사무실 1층 로비에 적혀있는 글이다.

연산메탈은 직원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감사환경 조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매 층마다 명언 현수막을 걸어놓고 직원들의 심비에 명언을 새겨지도록 해, 가정과 일터에서 그 에너지가 발산되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 사무실내 게시판, 복도, 화장실,식당 등 긍정 명언을 항상 눈에 띄도록 비치하도록 해 마음근육 향상과 지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런 감사나눔습관화 덕분에 직원들의 마인드는 대체적으로 긍정성이 높아지고 있고, 높아진 지력과 긍정에너지 덕분에 가정과 일터에서의 대화는 긍정언어가 많이 쓰인다는 내부평가도 전해졌다.

더욱 감동적인 부분은 LCD스크린에 방문객의 이름을 빠짐없이 입력해 방문객으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방문객은 마음이 설레어 그날 하루를 기분좋게 유지하고 연산메탈이라는 기업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진다는 점이다. 

연산메탈 감사현수막.
연산메탈 감사현수막.
연산메탈 화장실 내 감사명언 아크릴 액자.
연산메탈 화장실 내 감사명언 아크릴 액자.
연산메탈 구내식당에 놓여있는 감사명언 아크릴액자.
연산메탈 구내식당에 놓여있는 감사명언 아크릴액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감사포토존' 그리고 '방명록'

'감사포토존(Thanks Photo Zone)'은 감사나눔신문사의 핫플레이스(Hot Place)으로 인증샷을 찍는 장소로 빈번하게 이용되고 있다. 

'감사포토존(Thanks Photo Zone)'은 감사나눔신문사 내 인증샷을 남길 만한 장소를 말하는데 첫번째 장소는 신문발행의 역사를 담아낸 창간호가 걸려있는 '감사나눔히스토리'존, 두번째 장소는 여의도 빌딩과 하늘을 담아낸 창문의 역사를 담아낸 '눈으로 떠나는 여의도아이(YeouidoEye)'존, 감사가 기반이 된 교정문화를 엿볼 수 있는 '교도소 감사나눔 페스티벌' 수상작품들이 놓여있는 '감사로 꽃피우는 교정문화'존이다.

감사나눔신문사의 고객응대법은 첫번째로, 예정된 고객이 사무실을 방문할 경우 ''환영합니다'라는 PPT화면으로 방문객을 친절하게 맞이한다.

하지만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신문사 안쪽에 위치하다보니 고객이 방문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불리한(?) 환경에 놓여있다보니 본의아니게 방문객 응대가 느릴 수밖에 없는 아쉬움이 있다.

반면 방문객들은 직원들의 불편한 시선을 받지 않고 감사홀에서 편안하게 개인 사무를 보거나 커피 또는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마시면서 얼마든지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강의나 업무에 관련된 볼일을 끝내고 사무실을 나서기 전에 '감사방명록'을 작성하도록 권유한다. 방명록에 남겨준 방문객의 메모가 주는 힘은 신문사로서는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2023년 올해 방문하신 분들의 기록을 보면 감동이 밀려온다.

"감사경영이 대한민국  정신운동의 지주가 되며, 가정경영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방문으로 감사나눔 반지를 통해서 함께 동참하여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2023.19 고동록 님)

"넘 좋은 공간, 시간들을 가지는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정성과 감사의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2023년1.9, 어썸나인 이상구 님)

"너무 훌륭하시고 남들에게 감사함을 전파해주시는 분들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앞으로 더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23.1.16. 인턴기자 최원준 님)

"항상 감사합니다." (2023.1.16. 김용만 님)

"밝은 미소가 넘쳐나는 곳! 행복을 나무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이곳이 너무도 은혜로와서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2023.1.19. 인코칭 홍의숙 님)

"감사나눔신문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닏. 잊었던 감사의 마음을 일깨우고 돌아갑니다. 감사의 나눔이 더욱 활기차게 퍼져가기를 기원합니다." (2023.2.8. 어린이책 작가 윤영선 님)

"감사나눔신문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하기 전 설레임이 큰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사회의 등불이 되어 감사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23.2.8. 천안아름초 하민정 님)

"감사나눔신문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신문사 이전에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모든 분들이 강건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23.2.13. 한경준 님)

신문사 방문 2023.2.8 / 김용환 대표, 손욱 회장, 윤영선 작가, 하민정 교사, 제갈정웅 이사장.(왼쪽부터)
신문사 방문 2023.2.8 / 김용환 대표, 손욱 회장, 윤영선 작가, 하민정 교사, 제갈정웅 이사장.(왼쪽부터)
신문사 방문 2023.2.13. / 양병무 원장, 전 한경BP 한경준 대표, 김용환 대표, 제갈정웅 이사장.(왼쪽부터)
신문사 방문 2023.2.13. / 양병무 원장, 전 한경BP 한경준 대표, 김용환 대표, 제갈정웅 이사장.(왼쪽부터)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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