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1,000통의 감사편지
나는 어머니를 많이 힘들게 했다.
그때마다 얼마나 갈등이 많으셨을까.
그러나 어머니는 내가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언제나 기다려 주셨다.
어머니에 대한 1감사
기대를 저버린 행동을 보면서 스스로 돌아올 때까지 믿고 기다려준다는 것. 부모가 되고 보니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았습니다. 어머니의 위대함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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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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