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미크론 황재익 사장

황재익 사장 부부.
황재익 사장 부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행복 부부상을 수상한 제이미크론 황재익 부부입니다. 감사드리며 더욱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힘 내겠습니다. 

감사나눔연구원의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들 주위가 행복한 공기로 충만해서 수많은 행복한 부부들로 채워질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손욱회장님과 제갈정웅 회장님 그리고 함께 동역하시는 모든 분께 다시한번더 감사를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샬롬

- 제이미크론 황재익 부부 배상

 

한편, 2023년 5월 「행복한 부부상」에는 황재익 사장 부부, 김영후 장군 부부, 허남석 회장 부부, 김문영 사장 부부, 이주권 전무 부부, 최용균 소장 부부, 이영만 대표 부부, 한종진 코치 부부가 선정됐다.

 

‘태교일기’와 ‘감사일기’를 썼을 뿐인데 아이들도 자신들도 행복하다는 감사 가족. (앞줄 왼쪽부터) 배사랑, 배희망 (뒷줄 왼쪽부터) 황문희, 황재익, 배현철 님.
‘태교일기’와 ‘감사일기’를 썼을 뿐인데 아이들도 자신들도 행복하다는 감사 가족. (앞줄 왼쪽부터) 배사랑, 배희망 (뒷줄 왼쪽부터) 황문희, 황재익, 배현철 님.

제이미크론의 하루

황재익 사장의 아침은 새벽기도를 끝내고, 양각나팔을 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이미크론의 하루는 아침 7시 '감사밥상'으로 시작된다. 

황재익 사장의 아침은 새벽기도를 끝내고, 양각나팔을 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이미크론의 하루는 아침 7시 '감사밥상'으로 시작된다. 이날 아침은 '따스한 호박죽과 누룽지'였는데 얼은 몸을 녹이기에는 최고의 식단이었다.

제이미크론 임직원의 하루는 바닥을 쓸고 닦는 '청소' 업무로부터 시작된다. 바닥을 닦는 청소활동을 통해 어지럽고 복잡한 마음을 닦고 정화시켜 정신을 맑게 한다. 

아침일찍 청소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당시 상무였던 원동희 전무가 아침 출근 한 시간전에 혼자 나와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전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원동희 전무는 '청소력의 효과'에 이렇게 강조했다.  

“내 마음의 긍정정보가 형성되고 작동되니 환경에서도 부정에너지가 긍정에너지로 전환되고 회사 구성원들의 마음에도 긍정심리자본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불량률이 감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황재익 사장은 "모든 직원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줬더니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을 맞보니 스스로 자율성을 가지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게 됐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감사를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전파함을 통해 행복을 맛보고 더욱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제이미크론 원동희 전무.
제이미크론 원동희 전무.

지난 2019년, 손녀 사랑이의 돌을 축하하는 '할비' 황 사장은 이런 말로 축하를 한 적이 있다. 이 축하의 마음이 곧 모든 사람들의 살아가는 의미이자 목적이 아닐까.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것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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