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이 달라졌어요 / 위더스 요양병원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감사체조. 위더스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감사체조. 위더스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환우들의 작품.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환우들의 작품.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위더스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병원로비. 위더스 요양병원은 매달 한 번씩 감사나눔 TBVM교육을 통해 가족과 환자에게까지 긍정의 힘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경기광주지역 내 '1등급같은 2등급

위더스 요양병원(조승권 이사장, 경기도 광주)은 최근 2023년 정부기관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 인증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적격 심사에서 2등급 판정을 받았다.

조재윤 행정원장은 이번 인증 결과에 대해 "등급을 받는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합격인증을 받아야 하는 관련 항목이 참으로 많은 데다가 심사기준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기도 광주지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저희 병원만 2등급을 받았는데 가히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만 합니다."

'의료기관 평가  인증제'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19가지 항목으로 나눠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는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종사자들에게는 긴장감을 갖게 한다.

또한, 대내외적인 의료서비스에 대한 보호자들과 환자유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인증심사 제도이다.

 

 

환자의 빛줄기가 되어주는 간호사들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환우들을 돌보는 동안 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고통을 자주 목격한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위더스요양병원 간호사들이 택한 것은이 감사활동이다.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는 활동은 환우들에게 위안과 긍정의 힘을 전달하는데 큰 호과 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모여있는 병원에서의 간호사들의 감사활동은 환우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힘을 내어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스스로의 안정과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간호사들의 감사활동은 환우들에게 집중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의료진과 협력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자신도 안정된 상태가 되도록 돕는다.

감사는 믿음과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긍정적인 도구이자, 수단이다. 간호사들은 감사를 통해 환우들에게 믿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애쓴다.

환우들은 자신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그들의 회복과 안녕을 위해 감사활동으로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업무현장에서 일하는 구성원이 주축이 된 회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헌신을 기초로 한 감사나눔 활동은 환우들의 치유와 회복에  큰 도움과 함께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줄 끼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는 '가장 큰 위로'

"환자분!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식사하셨어요? 식사를 조금이라도 하도록 힘을 내보세요. 환자분이 아픔을 이겨내고 평안해지도록 저희가 기도해드려도 될까요?"

차영미 간호과장이 큰 목소리로 침대에 누워있는 있는 환자에게 말을 건네본다.

질병으로 말미암아 낙심된 마음을 드러내어 아픔을 견디고 밥을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도와 축복〉감사나눔 활동은 환자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힘을 발휘한다.

또한 요양병원 특성상 죽음 이후의 세계를 받아들이고 평안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돕기도 한다.

차영미 간호과장, 김경란 안전팀장,, 김인자 간호조무사, 김영일 간호조무사는 환자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 마다 병상을 돌며 감사기도를 해주는 등 감사활동을 펄치고 있다.
차영미 간호과장, 김경란 안전팀장,, 김인자 간호조무사, 김영일 간호조무사는 환자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 마다 병상을 돌며 감사기도를 해주는 등 감사활동을 펄치고 있다.

이들은 위더스 요양병원 내 '신우회' 회원들이다. 신우회는 매주 목요일에 전도활동을 가진댜., 금요일은 기도모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차영미 간호과장, 김경란 안전팀장,  김인자 간호조무사, 김영일  간호조무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환자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환우들의 찾아 전도하는 신우회는 환우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든 몸이라도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환자들의 생각과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생각은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은 육체를 다스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져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사람은 어떤 위치에 있든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유익을 끼치는 일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여건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다.

이타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비록 생활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더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된다. 

'신우회' 모임의 아름다운 감사와 나눔, 치유의 마음을 담은 고운 손길이 멈추지 않기를 응원한다. 감사합니다.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참석자들의 스캠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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