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맹기의 세상풍경

       

 

      

              건강

간밤에 폭풍우 스쳐 지나간 길목

피부 벗겨진 소나무가 누워있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사진/글 :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백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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