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 곽철 국제변호사

곽철 국제변호사.
곽철 국제변호사.(앞줄 중앙)
곽철 변호사.
곽철 변호사.
곽철 국제변호사.(왼쪽)
곽철 국제변호사.(왼쪽)
곽철 변호사.
곽철 변호사.
곽철 변호사.
곽철 변호사.

"범사에 감사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자신에게 감사 Virus를 퍼뜨리고 있는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3.7.3 郭鐵(곽철)

"반평생을 미국에서 살다 왔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며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곽철 변호사는 감사나눔연구원 제갈정웅 이사장과 고등학교 동기동창이기도 하다. 

대학은 서울법대, 미국 UCLA Law School 출신 미국 변호사로 국내에서는 서울대 법대, 한동대에서 영어로 강의했다.

‘한국인에게 고함’을 출간한 곽 변호사는 한국과 미국문화의 차이점을 경험하면서, 한국밖에서 바라보는 한국·한국인에 대해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틈틈이 기록, 한국사회를 향한 '사랑의 매'가 담겨 있다.

또한, 책 후반부에 하버드대 천재수학자였던 살인범 카진스키의 ‘과학·기술에 대한 반기’를 완역, 현대문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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