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이 체험한 'AI' (1) / 통찰력(洞察力, Insight)

'AI'는 'Attitude In thanks'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감사로 들어가는 태도'를 말하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거나, 혹은 가족,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알아차리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주

 

6살 무렵 동네 세련된 아줌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박점식 회장.
6살 무렵 동네 세련된 아줌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박점식 회장.

통찰력(洞察力 / Insight)

통찰력(통찰력(洞察力 / Insight)은 특정 대상을 보편적인 시각 이외에 다른 시각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가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고 자랄 수 있게 해주셨다."(모든 것을 주신 어머니, 「1,000통의 감사편지」)
"하이칼라 머리, 운동화, 덧버선, 선생님들과의 교류 등은 어머니가 만들어 준 특별한 환경이었다. 그런 것이 내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이었음을 나이 60이 가까워서야 깨달았다."(「어머니, 내 어머니」

글/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 감사코칭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은 자부심을 가지도록 특별한 환경을 만들어준 어머니의 통찰력을 60세가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부모님께서 나를 위해 해주신 일들을 떠올려 보세요. 

글/ 이춘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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