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 (주) 아리랑이온 김신자 대표

(주) 아리랑이온 김신자 대표.(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주) 아리랑이온 김신자 대표.(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방명록에 남긴 (주) 아리랑이온 김신자 대표의 감사의 글. 

"감사는 행복이오."

평소 자주 방문하는 (주)아리랑이온 김신자 대표가 방명록에 남긴 내용이다.

방명록에 남긴 글을 보는 순간 '아~' 저절로 탄식이 나왔다. '평소 매일 감사내용을 100가지 이상 쓰는 사람이었지.'라는 깨달음에 곧바로 수긍이 됐다.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자, 매일 100감사 이상을 쓴다는 아리랑이온 김신자 대표는 감사쓰기의 습관화가 몸에 밴 상태를 이렇게 표현했다.

"매일 100감사를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이상해요. 그래서 꼭 100가지 이상은 채워요."

매주 모임을 갖는 모임에 나오는 분들과 함께 방문한 김신자 대표는 동행한 분들에게 "감사쓰기가 이제는 일상이 됐을 뿐만 아니라 '안하면 안되는' 감사쓰기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감사노트에 감사한 내용을 쓰다보면 금방 100감사가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방명록에 남긴 내용처럼 '감사'라고 쓰고, '행복'이라고 읽는 김신자 대표는 최근 PM사업을 추가로 하고 있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더 젊어진 모습으로 감사에너지를 전달하고선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총총 사무실을 나섰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감사자료를 살펴보는 내방객들.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