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맹기의 세상풍경

   

            

            연리근

흙 한 줌 보이지 않는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두 생명을 바로 세운 여정

모진 폭풍우를 어떻게 달랬을까

 

사진/글 : 한국 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백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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