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회장이 체험한 'AI' (5) / 깨달음(awakening)

AI는 Attitude In-thanks의 앞글자로 의역하면 '감사로 들어가는 태도'를 말합니다. 강점 유전자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거나, 혹은 주변사람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자신만의 강점 유전자를 '알아차리는' 시간입니다. / 편집자주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은 2010년부터 감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에 중점을 두는’ 감사경영에 몰입하고 있다. 28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이기도 하다.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은 2010년부터 감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에 중점을 두는’ 감사경영에 몰입하고 있다. 28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이기도 하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얘기가 이렇게 사무칠 줄 몰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의 사랑이 크게 느껴진다. 
- 박점식 作, 1000통의 감사편지 「시간이 갈수록」

함께 살면서도 늘 우리 불편함만 생각했지 어머니의 마음은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다. 어머니는 그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는데,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그런 평범한 말을 왜 이해하지 못했을까? 좀 더 잘할 걸. 사무치는 후회가 밀려온다.
-박점식 作, 어머니, 내 어머니 「시간이 갈수록」

 

깨달음(awakening)

깨달음(awakening)은 우리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것을 깨닫고 우리 삶에 다가올 축복에 대한 감사의 자세를 말합니다. 

감사코칭=박점식 회장은 어머니가 치매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정신이 번쩍 들었고 그제서야 미뤄두었던 '어머니 1,000감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기치 않은 삶의 충격을 통해 정신을 차리고 해야 할 일을 깨닫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이춘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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