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코칭 / 감코40

국내최초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인 최병화 선수는 아파트 10층 높이( 27m)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 종목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선수입니다. 불굴의 도전 끝에 지난 7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에도 출전해 한국 다이빙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최병화 선수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개척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다이빙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국내최초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인 최병화 선수는 아파트 10층 높이( 27m)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 종목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선수입니다. 불굴의 도전 끝에 지난 7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에도 출전해 한국 다이빙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최병화 선수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개척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다이빙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국내최초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인 최병화 선수가 지난 13일, 쏟아지는 빗속에서 높이 18m의 서울 한강 양화대교 위에서 힘차게 기합을 넣은 뒤 허공을 향해 몸을 날렸고, 세 차례의 다이빙 모두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최병화 선수는 남자 선수의 경우 27m,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 종목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선수입니다. 불굴의 도전 끝에 지난 7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에도 출전해 한국 다이빙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최병화 선수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개척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다이빙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개척자로서의 감사의 삶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첫번째, 개척자는 주어진 기회와 자원에 감사하며, 그들이 현재의 위치와 성취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

두번째, 개척자는 인내와 겸손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실패를 겪을 수 있지만, 그들은 인내심을 발휘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을 소중히 여깁니다.

세번째, 개척자는 약점과 부족함을 보완하고 개인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성장합니다.

네번째, 개척자는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공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을 영감시키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다섯번째, 개척자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에 기여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삶은 개척자에게 깊은 만족감과 의미를 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감사유전자(Thanks DNA)’는 평소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잠들어 있다가 특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존재와 힘을 드러냅니다. 감사는 적기(Write)입니다. 적기를 반복할 수록 기적이 됩니다. '위기에 강한 유전자’라고도 불리는 이유입니다. 잠들어 있는 감사유전자를 깨우는 감사의 적기(write), 기적의 시작입니다.

 

Thanks Times 국장 / 감사코치
Thanks Times 국장 / 감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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