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코칭 / 감코44

체력단련실에서 탁구로 몸건강을 챙기는 제이미크론 임원들.
체력단련실에서 탁구로 몸건강을 챙기는 제이미크론 임원들.
제이미크론 황재익 사장.
제이미크론 황재익 사장.

인류는 오랫동안 인간만이 지닌 잠재력을 발휘해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여지게 하는 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말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무한한 잠재력이 자신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해도 나는 못해."라고 자신을 평가합니다. “그건 누구의 생각입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생각은 오직 나(당신)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머물러 있는 세계에서 벗어나길 싫어할 뿐 아니라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나만의 세상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길 원하고 내 세상을 둘러싼 장벽이 무너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세상은 깨어지고 그 장벽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잠재력’이 언제든 깨어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깨어나길 기다리는 것은 마치 거북이 등 같아서 점점 두꺼워지기 전에 깨트려야 합니다. 잠재력조차도 그 껍데기를 뚫고 나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잠자는 사람을 일어나게 하는 방법은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입니다. 불러도 대답이 없다면 그 사람의 몸을 붙잡고 흔들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혜로워야 합니다. 만약 잠자는 사람이 피곤하다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용하게 만들어 줘야 하지만, ‘심정지’라면 속히 깨워야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흔들리도록. 때를 놓치면 '모든 것들’이 끝납니다. 그 사람과 연결된 모든 것들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끊어진다는 것은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이나 행동으로 ‘모든 것‘들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늦가을입니다. 해가 더 짧아졌습니다. 밤이 더 길어졌습니다. 손대는 것들마다 찬 기운을 받습니다. 이제는 내가 따뜻해져야 합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점점 더 추워질 것입니다. 따뜻해지려면 따뜻한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내가 따뜻하거나! 네가 따뜻하거나!’ 소중한 사람을 만나면 기쁩니다. 그 사람에게서 감사한 것을 발견한 덕분입니다. 나를 기다려주고 만나주는 것이 감사하고, 또한 그 사람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제이미크론의 TBVM 활동.

감사운동은 2000대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새마음운동입니다. 삼성혁신전도사이자 TVA 손욱 회장은 “감사운동은 새마을운동 만큼의 파급력이 있다.”며, ‘새마음운동’이라고까지 언급하며 가정을 비롯하여 군부대, 교도소, 학교, 기업 등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는 감사운동의  파급력을 확인하고 놀라워했습니다.

안산에 위치한 ㈜제이미크론(공동대표 황재익, 황성민)은 인사를 할 때 ‘감사랑’이라고 표현합니다. 감사랑은 감사와 사랑의 줄임말입니다. 각 층마다 공간마다 출입문마다 감사에너지가 넘칩니다. 사랑이 넘쳐납니다. 서로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해 옥상에서는 야채를 손수 재배하고, 체력단련실에서는 탁구공이 날아다닙니다. 금연선언도 이어집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고 고백합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감사랑입니다.
 

Thanks Times 국장 / 감사코치
Thanks Times 국장 / 감사코치

 

▶ 다운로드용 코칭자료(A4용)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