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올(Thanks to all,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송재천 저 | 꽃삽 | 2010년

책소개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을 역임한 저자가 길모퉁이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10년 간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아 9만 킬로미터를 넘게 걸어 다닌 저자가 들려주는 선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난다. 지구를 거의 두 바퀴 반이나 되는 거리를 돌며 길모퉁이에서 마주친 인생들의 이야기를 모아 전 세계 하나뿐인 미담 전문 신문 〈땡스투올 Thanks to All〉을 만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땡스투올』에는 '잘난' 사람들은 없다. 오직 '선한' 사람들만 있다. 자신을 낮추기를, 손해 보기를 꺼리지 않는다. 『땡스투올』의 수많은 주인공들이 TV에 소개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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