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정의 / 삼성중공업 감사나눔 실천우수자들

이춘선 코치=삼성중공업(당시, 사장 박대영)은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갖고 감사나눔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선 감사나눔 실천우수자를 선정하여 대표이사가 직접 상패를 수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시 수상자들이 내린 감사 정의다.

◆감사는 추억이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부감사나눔교실’이었다. 전에는 가정에서 혼자 감사나눔을 전파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아내와 같이 듣고 느끼다 보니 공감대가 형성되며 자연스레 가정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을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레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좋았던 추억을 되새기게 된다. 그래서 감사는 추억이라고 생각한다.(CS팀 박준민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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