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맹기의 세상풍경

새해 아침

새해 아침에는
첫 아이를 출산하는 마음처럼
첫 하늘을 만나는 새싹처럼
첫 날개를 펴는 새처럼

새해 저녁까지
설레임과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가슴에 담아봅니다

 

사진/글 :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백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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