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살이연대 ‘2011 사랑나눔가족잔치’ 열어

모듬살이연대가 주최하는 ‘2011년 사랑나눔가족잔치’가 서울 순화동에 위치한 리더스나인 뷔페에서 250여명의 봉사자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꾸준하게 활동해온 봉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후원행사도 있었는데 쌀 유통업체인 효승유통의 최정임대표가 10Kg쌀 50포를 나누미봉사단에 후원하였다. 이 쌀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에 지원된는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형식으로 지원되었다.
공식행사 후에는 봉사자들과 회원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놀이시간이 이어졌고 자원봉사 공연단체인 어울림풍물단과 그린팝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흥겨움이 더해졌다.
모듬살이연대는 ‘함께 사는 세상만들기’라는 슬로건를 갖고 2004년부터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이웃을 돌보는 ‘나누미봉사단’ 활동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나눔터’를 운영해 왔다.

모듬살이연대가 주최하는 ‘2011년 사랑나눔가족잔치’가 서울 순화동에 위치한 리더스나인 뷔페에서 250여명의 봉사자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꾸준하게 활동해온 봉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후원행사도 있었는데 쌀 유통업체인 효승유통의 최정임대표가 10Kg쌀 50포를 나누미봉사단에 후원하였다. 이 쌀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에 지원된는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형식으로 지원되었다.
공식행사 후에는 봉사자들과 회원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놀이시간이 이어졌고 자원봉사 공연단체인 어울림풍물단과 그린팝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흥겨움이 더해졌다.
모듬살이연대는 ‘함께 사는 세상만들기’라는 슬로건를 갖고 2004년부터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이웃을 돌보는 ‘나누미봉사단’ 활동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나눔터’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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