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직원 부인들 이주여성 멘토 역할

포스코ICT(대표 허남석)가 결혼 이주 여성이 참여하는 한국 음식만들기와 IT교실 강좌를 마련하는 등 이들의 한국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ICT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주 여성들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 요리를 배우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전문 요리강사를 통해 3개월 과정으로 김치, 갈비찜, 밑반찬 등과 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한국 요리를 배우는 것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강좌에는 포스코ICT와  포스코LED 임원 부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보조강사 역할을 한다.  수강생 대부분이 한국으로 갓 시집온 새내기 결혼 이민자로 우리말에 서툰 점을 감안해 임원 부인들이 함께 참여해 요리 방법과 경험 등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주 여성들과 친밀감을 쌓아 향후 멘토로서 친정어머니 역할도 할 계획이다.
포스코ICT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IT교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화사측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교육용 노트북을 기증하고, 이를 활용해 인터넷 활용과 간단한 문서작성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방법을 3개월 과정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이주 여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이를 통해 친밀감을 쌓은 후 임직원 부인들이 친정어머니로써 한국사회에 조기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스코ICT(대표 허남석)가 결혼 이주 여성이 참여하는 한국 음식만들기와 IT교실 강좌를 마련하는 등 이들의 한국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ICT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주 여성들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 요리를 배우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전문 요리강사를 통해 3개월 과정으로 김치, 갈비찜, 밑반찬 등과 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한국 요리를 배우는 것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강좌에는 포스코ICT와  포스코LED 임원 부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보조강사 역할을 한다.  수강생 대부분이 한국으로 갓 시집온 새내기 결혼 이민자로 우리말에 서툰 점을 감안해 임원 부인들이 함께 참여해 요리 방법과 경험 등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주 여성들과 친밀감을 쌓아 향후 멘토로서 친정어머니 역할도 할 계획이다.
포스코ICT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IT교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화사측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교육용 노트북을 기증하고, 이를 활용해 인터넷 활용과 간단한 문서작성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방법을 3개월 과정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이주 여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이를 통해 친밀감을 쌓은 후 임직원 부인들이 친정어머니로써 한국사회에 조기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