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석 사장님께!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나안농군학교 교육을 받아 감사합니다. 직원들의 정서 함양 그리고 윤리성 및 국가관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떤 방법이 좋을지 생각하고 있던 중 사장님의 경영철학으로 말씀하신 ‘행복나눔125’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저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었습니다.
이 선물을 주신 사장님께 감사편지를 드립니다.
저 또한 POSCO ICT를 위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조그마한 밀알의 힘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한 몸이 되어 ‘행복나눔125’의 불씨가 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13일  ㈜아토스 정효남

“나의 감사쓰기로 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었다”
아토스 정효남 대표의 말이다. 아토스는 정보기술의 통합 솔루션 제공과 이를 지원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설계, 개발하는 회사다. 직원은 120명이다.
정 대표는 지난 11월에 열린 포스코ICT ‘동반성장/파트너사 임원 불씨캠프’에서 감사쓰기 시간에 포스코ICT에 대한 100가지 감사를 써서 고객 감사쓰기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정 대표는 자신의 감사 체험에 이어 지난 9일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열린 직원 워크숍에서 본지 김용환 대표를 초청하여 ‘행복나눔1.2.5’ 특강을 가졌다. 60명이 참석한 이 날의 강의에서 아토스 직원들은 행복나눔1.2.5와 감사쓰기에 대한 실제 체험 사례를 들으며 ‘행복나눔1.2.5’의 불씨를 지폈다. 정 대표는 “예전에 포스코ICT 임원부부를 초대한 자리에서 아내에 대한 100감사를 써보았다. 그 날에 깊은 감동을 받아 이렇게 좋은 것을 알려준 포스코ICT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게 되었다”며 포스코ICT에 100감사를 쓰게 된 동기를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다가오는 23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우수위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이라며 감사를 하니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긴다며 개인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아토스도 ‘행복나눔1.2.5’를 통해 행복한 직원, 행복한 가정,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며 2012년 행복나눔1.2.5운동에 동참 의지를 밝혔다.     


허남석 사장님께!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나안농군학교 교육을 받아 감사합니다. 직원들의 정서 함양 그리고 윤리성 및 국가관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떤 방법이 좋을지 생각하고 있던 중 사장님의 경영철학으로 말씀하신 ‘행복나눔125’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저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었습니다.
이 선물을 주신 사장님께 감사편지를 드립니다.
저 또한 POSCO ICT를 위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조그마한 밀알의 힘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한 몸이 되어 ‘행복나눔125’의 불씨가 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13일  ㈜아토스 정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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