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문선 기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습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한 해를 바라봄과 동시에 다음해를 준비하는 가을, 지난여름 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온 인생들에게 격려의 웃음꽃을 보냅니다. 비록 만족할 수 없는 한 해라 낙심해도 내일이 있으니 훌훌 털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준비하라 토닥입니다. 가을을 통해 지나온 삶과 지금의 나를 바라봅니다. 가을을 통해 새롭게 맞이할 내일을 바라봅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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