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국민, 행복한 사회, 존경받는 나 라로 ‘품격 높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사명 을 품은 행복나눔125의 첫 지도자들이 탄생 했다. 행복나눔125지도자 1단계 과정이 35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월 14일부터 격주 ( 금)로 진행되어 지난달 23일 마무리됐다.

감사나눔신문 교육장에서 열린 수료식에 선 교육생들이 각각 8분 동안 체험강의를 선보였다.
행복나눔125를 전파하고 지도하여 개인 및 조직의 행복열매 달성을 이끌어갈 지도 자들은 진정성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지속성 을 가지고 지도자가 먼저 변화하고 달라진 가정을 체험하여 ‘감사표현이 습관화된 지 도자’로 거듭났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집합 교육은 물론, 매 일 감사일기 쓰기 및 100감사편지 쓰기와 독 서토론, 선행나눔 실천 등 행복나눔125의 핵 심활동을 교육과정 시작부터 현재까지 성실 히 수행하며 기본기부터 단단히 다지고 있다.
소통과 행복은 많은 이들의 바람이지만, 그것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자신과 관계, 사회에서 거듭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 는 결단, 새로운 시각으로 현상을 읽어내는 혜안과 매일 새로 시작되는 실천적 노력이 간절한 시점이다.

이제 2014년 새 얼로 마음과 뜻, 말이 하 나 된 행복나눔125 지도자들이 그 앞길을 열 것이다.
1단계 지도자를 수료하면 ‘씨뿌리기 지도 자’로 양성되었음을 인정받아 체험강의 진 행이 가능하며 2단계 ‘묘목키우기 지도자’ 로서의 진입요건이 충족된다. 2기는 6월말 개강예정이며 현재 모집 중이다. 행복나눔 125 지도자 2단계 과정은 9월경에 공고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