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세무법인 ‘감사왕’ 소감

▶ 김화영 인천지사 대리 : 임신을 하게 되고 ‘태교를 감사로 하라‘는 박점식 회장님 말씀을 듣고 난 후 감사를 하루도 빠짐없이 쓰기로 마음먹었다. 처음은 진실한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어느새 또 숙제처럼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도 매일 빠지지 않고 쓰는 게 중요하기에 쓰다 보니 한 달 동안 빠지지 않고 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실 된 내용의 감사로 태교를 해야겠다. 감사하다.

▶ 이지영 완도지사 과장 : 잠시 주춤했던 감사쓰기를 새해가 되면서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감사쓰기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감사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는 것이 최대 숙제다. 하루하루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 일이 너무 많지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그때그때 감사쓰기를 생활화하고 감사편지도 써서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이소영 완도지사 과장 :
하루 동안 일어났던 일과 함께한 사람들과 사물로부터 느낀 감사함을 찾아 매일 게시판에 적는다는 게 쉽지만은 않는 일이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메마르고 지친 일상을 풍성하게 바꿔 주는 기적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에 하루에 한두 개씩 짜내기 습관을 들인 결과 감사할수록 감사할 대상이 한 개에서 두 개, 세 개 점점 늘어남을 경험하게 되었다. 목표를 가지고 소소한 일상에서의 감사함을 찾고 느끼다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라는 의미를 알게 되었다 내면의 불균형을 다잡아주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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