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침

△3면 기사 ‘장인·장모에게 쓴 100 감사가 아내를 울렸다’(유지미 기자) 중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이자’ 를 ‘자연스러운 일이자’로 정정합니다.

△5면 기사 ‘아이 들쳐 업고 감사 쓰다 우는 엄마들’(유영주 기자) 중에서 ‘부개도’는 ‘부개동’의 오타였기에 정정합니다.

△10면 감사만화 ‘노화 결정인자’(김덕호 기자)의 맨 아래에 들어간 ‘다음호에 계속’은 사실과 다릅니다. 138호 감사만화는 단막 완결 작품입니다.

△조금 더 완벽한 신문을 만들기 위하여 오자와 탈자를 찾습니다. 오자와 탈자를 찾아 편집국에 알려주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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