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세무법인, 18개 지사 서로 협업감사

긍정자본 축적하는 ‘감사나눔’
천지세무법인, 18개 지사 서로 협업감사

“일상 속에서 감사와 사랑의 표현이 어색하기만 했던 한솔요양병원 식구들, 그들은 누군가의 아내, 남편이자 엄마와 아빠였습니다. ‘감사해’라는 말로 딸을 위로하며 감사와 칭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정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감사로 충만해져 더 좋은 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나눔 페스티벌로 인해 감사의 고백이 이어지고 내재화된 감사의 표현으로 가정과 직장에는 서로 자연스럽게 행복이 넘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송도지사 신문토론

송도지사(고봉성 지사장)는 어색하고 어렵겠지만 용기를 내어 감사하며, 표현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기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님과 지인들을 위해서 실천해야 한다고 논의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행복을 위하는 길이며, 가정의 행복과 나 자신을 위해 2016년 하반기 감사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실천은 굳이 하지 않아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가끔이라도 감사실천을 하다 보면 지금과 다른 시선으로 사람과 환경을 대하게 되어, 보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에는 절대 ‘다음’이라는 기다림이 없으며, 지금 당장 표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니 작지만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감사할 것을 생각해보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송도지사는 감사나눔신문 제173호 14면의 ‘감사가 내재화된 직원들… 이 병원에 뼈를 묻고파”를 읽고 감사나눔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지세무법인(박점식 회장)은 ‘긍정자본을 끌어올리는 ‘신문토론’으로 유명합니다. ‘신문토론’이란 감사나눔신문 구독을 통해 매월 한 번씩 신문을 읽고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천지세무법인 월례회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 아침 8시 30분에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18개 지사가 동시에 화상회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월 감사나눔신문 토론, 감사왕 발표, 독서 토론을 통해 긍정자본을 축적, 세무업계의 긍정심리자본 축적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도부터 감사경영에 ‘하나를 더한’ 건강경영을 내세운 박점식 회장은 이렇게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매일 하고 있는 몸건강 실천 항목을 쭉 적어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일기를 먼저 쓴 뒤 유리창 열기, 누워서 발끝치기, 얼굴 마사지, 약간의 스트레칭, 명상, 마른 양치, 물 한 컵 마시기, 철봉 매달리기, 소금물로 코 청소하기, 방석 운동, 허리를 세우고 어깨를 쭉 펴면서 산책하기, 4분 운동 등입니다.

몸건강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소화불량도,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코가 줄줄 흐르는 것도, 툭하면 눈물이 나는 것도 이제 모두 사라졌습니다. 뭔가 내 몸 안에서 기운들이 잘 순환이 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감사 전도사였는데, 올해부터는 자칭 몸건강 전도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강조하며 몸건강에 힘쓰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제 몸이 좋아진 것은 역시 실천의 습관화 때문입니다. 이러한 습관화의 힘은 바로 감사일기 쓰기였습니다. 감사쓰기로 감사에너지가 이미 제 몸에 채워져 있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박 회장은 ‘감사의 힘’에 대한 의문을 품는 일반인들을 배려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감사를 알기 전에는 무척 까칠했는데, 감사를 열심히 하면서 부드러워지고 배려심도 생기고 공감 능력도 길러진 것 같습니다.”

‘감사나눔’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나 실천하기 어렵고, 실천하기는 어려우나 실천하면 그때부터 기적이 시작됩니다.

그 힘은 경험해 본 자만이 알 수 있고, 경험해 본 자만이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합니다.

기적을 바란다면 지금부터 감사나눔을 실천해 보세요.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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