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포스코 선재마케팅실
관계개선·업무향상 최고솔루션 ‘감사나눔’
긍정자본 지수 86.4% → 94.9%, 8.5퍼센트↑
1차
“5개월이 지나면 긍정자본 지수 ↑”
선재마케팅실에서 부활한 감사나눔 활동
2차
“50감사를 쓰고 보니 ‘덕분에’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가장 ‘가늘면서 강한’ 선재를 만드는 그날까지! 파이팅!
3차
“감사 표현을 하니 사소한 것들이 연결되더군요”
감사로 생각, 행동, 습관이 바뀌고 있었다
4차
“왜 내 책상에만 서류가 잔뜩 쌓여 있지?”
→ “최고의 성과를 내서 고생을 행복으로 바꿀 거야”
5차
“회사가 나를 위해 무얼 했지?”
→ “많은 경험과 도움과 보람을 주었네요”
6차
감사하면 ‘POSCO the Great’가 된다
“모든 일의 베이스로 감사가 깔리네!”
7차
“고객님도 우리들도 신바람이 납니다”
고객감사 쓰기로 더 깊어진 고객 이해
8차
선재마케팅실의 감사가 진화하고 있다
툴(tool)에서 확신으로 옮겨가는 감사
9차
Smile Share 긍정적인 관계 핵심은 ‘감사’
선재마케팅실 감사진법
감사교육이 끝나면 긍정자본 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했는데, 교육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교육 전 측정한 선재마케팅실의 긍정자본 지수는 86.4퍼센트로 나왔습니다.
가족감사, 업무감사, 고객감사 쓰기를 비롯 상황감사, 감사 독서토론 등을 거치면서 긍정자본 지수는 올라갔습니다. 교육 후 측정한 결과 94.9퍼센트였습니다. 무려 8.5퍼센트가 올라갔습니다.
그 어느 기업문화교육도 단기간에 이러한 수치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감사나눔’만이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자본인 긍정자본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감사는 인간관계 개선과 업무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툴(tool)이자 솔루션(solution)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교육에 참가해준 선재마케팅실의 김정수 상무를 비롯 여러 그룹장과 리더들, 선배들이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간식을 챙겨준 직원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특별취재팀 정리=김서정 기자 / 사진·편집=박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