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안전감사 소감

“에너지 안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수원 안전감사 소감

“소소한 행복이 모여 행복한 가정이 되고, 자녀와의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 건강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다고 깨닫게 됐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가족이 내 삶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권춘미/시설팀)

“감사의 중요성과 영혼을 정화 하는 방법, 칭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준경/훈련센터)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의 표시를 기록으로 정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감사쓰기 습관을 배웠습니다. 아들. 딸이 착하게, 성실하게 잘 사는 것에, 행복한 가정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양용수/월성2발·방안팀)

“감사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열심히 듣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그동안 감사할 일이 많았었는데 너무 무감각하게 살았음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살겠습니다.” (최덕모/월성·기획총무팀)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는 것   과 생각보다 주변에 잘 표현을 못했다는 점, 주변에 감사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각보다 글로 적는 것이 어렵지만, 평소에 좀더 긍정적인 대화로 가족을 대해야겠습니다.” (김선주/월성3발·화학기술팀)

“사소한 일에서 감사를 느낄 수 있다는 점과 지난 생활의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생활의 반성과 미래 생활의 긍정적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전우선/TRF운영팀)

“감사는 나눌 때 다시 돌아옴을 깨달았고, 작은 일부터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황동춘/대외협력처)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겨 보고, 가족을 대하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감사와 칭찬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태진/3발·플랜트기술팀)

“마음은 있었지만 표현력이 부족했습니다. 이제라도 열심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겠습니다.” (배상수/1발)

“부지런한 삶을 살기 위해 시간을 아끼고, 남과 함께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감사쓰기 활동은 제 삶의 성장에 큰 에너지를 만들어 줍니다.” (방장수/교육훈련센터)

“과거에 있던 일을 다시 되짚어 보면서 부모님에게 뭘 해드리고 싶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못했던 말을 써보니 왜 못했나 싶고, 앞으로는 꼭 해야겠습니다. (김경동/3발·기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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