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 편지

■ 데스크 편지

펩티드 peptide 

감사나눔연구소 제갈정웅 이사장은 최근 ‘펩티드(peptide)’라는 호르몬 작용을 하는 세포에 주목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네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우라고 말합니다.

이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가장 강한 에너지가 바로 ‘감사’인데, 내면의 잠재된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는 감사쓰기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우리의 잠재력에 불을 붙여서 활활 타오르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하고 싶고, 새로운 일에도 흥미를 갖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공부를 잘 하게 되고, 회사원들은 업무에서 성과를 내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우리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워보는 ‘감사체질 습관화’ 여름휴가를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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