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행복·1탄 ‘50감사 족자 쓰기’

POSCO 노무외주실

“아주 특별한 감사소풍을 시작합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1탄  ‘50감사 족자 쓰기’

감사쓰기는
고마운 것에 대한
기억을 찾아
내면으로 떠나는
소풍입니다.

기억에 대한 소풍이 시작되면 마음밭에는 행복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오랜 가뭄끝에 만난 단비는 모든 생명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갈해줍니다.

노무외주팀(양흥열 전무)으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감사나눔신문사 컨설팅팀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음을’.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수년의 훈련을 거치는 대표선수들마냥, 이번 만남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이 더욱 특별했다고 합니다.

100감사를 수차례 써본 노무외주실의 수장인 양흥열 전무는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던 ‘감사의 힘’을 이번 첫 시간에서부터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양 전무는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말로 하는 감사가 아니라, 겉으로 표현되어지는 ‘감사파동’의 힘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긍정에너지가 필요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한번 떠올려 볼까요?

감사는 소풍 가는 날입니다. 엄마가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주실 때 느끼는 고마운 감정입니다.

재미있게 ‘노실’ 준비됐나요? 아주 특별한 감사소풍을 떠나겠습니다.

자, 출발할까요?

※노실=노무외주실

 

감사소풍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감사나눔신문 안남웅 본부장의 ‘자녀에게 50감사쓰기’.

수많은 아빠들이 겪는 시행착오인 ‘사랑하는 자녀 마음에 큰 돌덩이’를 선물했던 안 본부장의 ‘행복의 비밀’ 체험고백은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행복의 비밀을 알려주는 이유는 바로 ‘자녀와의 행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참석자들이 발표한 소감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양흥열 노무외주실 실장

감사나눔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사님의 실 사례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딸 아이에게 감사할 점이 많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자기에게 좀 무관심하다고 생각했던 아빠가 사실은 자신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워할 듯 합니다. 그동안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던 감사나눔을 제대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참석해야겠습니다.

 

이철호 노무기획그룹 그룹장

힘이 느껴지네요. 과거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를 들으면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 얘기에 공감합니다. 에너지가 자가발전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더 깊이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50감사족자에 100% 눈물 흘리고 감동을 느낄 겁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대로 느끼고 체험하고 그 결과를 전파하고 싶습니다.

 

김진홍 기술교육그룹 그룹장

그동안 감사하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치 못했는데, 감사를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미처 생각지 못하고 지나친 것이 많았는데 일상에서 소소한 감사가 많았습니다.

서로에 대해 좀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번 50감사 족자를 전달할 때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를 생활화, 습관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영준 노무기획그룹 선임리더

감사나눔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잊고 지난 시절을 기억하고 대상자에 대해 더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마음과 자신에 대해 부모가 생각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나눔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험했으면 합니다.

 

정채성 기술교육그룹 선임리더

감사는 사람의 성품을 바꾸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 가족과의 관계를 되새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감동되고 사이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상민 외주기획그룹 1섹션리더

강사님의 가족얘기를 듣고 감사의 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도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잔소리를 해서 잘하는 것도 없고 불만만 있었는데 50감사를 쓰다 보니, 고마운 것도 많고, 또 바라는 점도 많았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아들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들은 저의 50감사족자에 기뻐할 것 같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아들 보고 아빠에 대해 50감사를 쓰라고 하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감사나눔에 대해서는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실천이 되지 않았습니다. 금번 교육을 계기로 체질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최병오 외주기획그룹 PCP

감사의 위대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할 일이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족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회가 됩니다. 50감사족자를 전달하면 저에 대해 새롭게 깨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배워서 항상 실천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강창영 외주기획그룹 2섹션 리더

감사와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언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50감사를 받은 조카애가 놀라면서도 기뻐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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