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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 감사의 돛을 달다“입술로 하는 감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감사!”
  • 김서정 기자
  • 승인 2017.08.04 21:07
  • 호수 181
  • 댓글 0

POSCO 자동차소재마케팅실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 감사의 돛을 달다
“입술로 하는 감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감사!”

테헤란로 포스코 빌딩에 흐르는 감사 에너지
자동차소재마케팅실로번지다

1차 감사나눔 교육
전기전자마케팅실
긍정자본지수 8.2퍼센트
상승하다

2차 감사나눔 교육
선재마케팅실
긍정자본지수
8.5퍼센트 상승하다

3차 감사나눔 교육
자동차소재마케팅실은?

 

긍정자본지수를 올려주는 감사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리 잡고 있는 포스코 빌딩에 감사가 깃들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전기전자마케팅실 하대룡 상무를 포함 6명이 1차 감사나눔 교육을 받고 난 두 달 뒤 선재마케팅실 김정수를 포함 8명이 2차 감사나눔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감사의 흐름은 멈추지 않고 2017년 7월 28일부터 철강사업본부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윤양수 상무를 포함 10명의 포스코맨들이 5개월에 걸쳐 3차 감사나눔 교육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나눔컨설팅의 컨셉은 ‘I change’입니다. 감사로 나부터 긍정적으로 바뀌면, 가족이 바뀌고, 직장이 바뀌고, 사회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5개월의 교육으로 이것이 가능하다면 거짓말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교육 효과가 있었습니다.

1차 교육에 참여했던 그룹의 교육 전 긍정자본지수는 85.6퍼센트였는데, 교육 후 8.2퍼센트 올라간 92.6퍼센트로 측정되었습니다. 2차 교육에서는 86.4퍼센트에서 94.9퍼센트, 그러니까 8.5퍼센트 상승했습니다.

감사나눔연구소가 작성한 ‘긍정자본 측정’ 설문지는 “1. 나는 내 업무의 의미를 알고 있다. 2. 나는 항상 내 업무의 밝은 면을 보려고 한다. 3. 나는 내가 하는 일의 미래에 대하여 낙관적이다….” 등 20항목으로 되어 있고, 항목당 1~5점을 기입하면 됩니다.

지난 7월 28일 포스코 17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3차 교육에서 긍정자본지수는 81.7퍼센트가 나왔습니다. 최저는 68퍼센트였고, 최고는 93퍼센트였습니다.

세계 제일의 철강기업인 포스코에서 2시간은 무척 중요합니다. 수조원의 거래가 오고가는 회사의 시간당 거래액 가늠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아마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런 회사의 리더, 그룹장, 상무가 교육을 위해 내놓은 시간, 분명 큰 효과를 내야 할 것이고, 그 궁극은 성과 창출입니다. 그 토양이 감사이고 그것이 긍정자본지수를 올릴 것입니다.

감사가 성장전략으로 자리 잡습니다. 5개월 뒤 분명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술 작품 같은 감사 교육

멋진 예술 작품은 우리를 새로운 발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익숙한 것들은 낯설게 하고, 낯선 것들은 익숙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접하는 감사의 세계, 어떻게 해야 예술 작품처럼 인식의 큰 변화를 가져올까요?

그것은 먼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바로 가족이고, 부모의 위치면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3차 교육의 첫 번째 시간은 자녀에게 50감사쓰기로 정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안남웅 본부장의 ‘행복의 비밀’ 강의가 30분 동안 있었습니다.

감사로 딸과 아들, 그리고 사위를 훌륭하게 키워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듣고 난 교육생들은 감사의 힘에 이끌렸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50감사족자에 자녀 감사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50감사를 쓰고 난 뒤의 소감(1)과 족자를 받을 자녀의 반응을 상상해보는 글(2)입니다.

 

윤양수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실장

“1. 큰아들에게 불평불만을 심하게 한 것이 후회됩니다. 2.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다 고맙다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류정우 자동차강판판매그룹 그룹장

“1. 항상 회사일 핑계로 같이 못한 게 살짝 미안했습니다. 2. 아빠가 이 정도로 생각할까 하면서 놀라워할 것 같습니다.”

 

이창환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완성차소재섹션 리더

“1. 가족이란 존재 자체가 감사임을 알았습니다. 2. 다소 쑥스러워하지 않을까요?”

 

서유란 자동차강판수출1그룹 그룹장

“1. 무궁무진한 감사 요소를 그동안 묻어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감동이 복받치지 않을까 합니다.”

 

전찬극 자동차강판수출1그룹 동남아섹션 리더

“1. 감사할 일이 많은 데도 표현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턴 부정적인 것 말고 긍정적이고 좋은 것들을 이야기해야겠습니다. 2. “아빠 이게 뭐야?” 하더라도 1번부터 50번까지 천천히 읽겠습니다. 그러면 혼자 생각을 하고 표현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봉철 자동차강판수출2그룹 그룹장

“1. 많은 세월 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감사한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 같이 기쁨을 나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포옹을 하겠죠.”

 

두진안 자동차강판수출2그룹 중국섹션리더

“1.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 즐거워할 것 같습니다.”

 

정용균 자동차소재솔루션그룹 그룹장

“1. 많은 부분에서 기억해야 할 기억이 없다는 것에, 그 시간들에, 내가 부족함을 줬다는 생각이 아쉬웠습니다. 2. 읽고서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백명래 자동차소재솔루션그룹 고객서비스섹션 리더

“1. 생각보다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데 많이 어색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약간 어색해하며 기뻐할 것 같은 모습이 상상됩니다.”

 

김정신 자동차강판판매그룹 대리

“1. 평소 인식하지 못해도 감사드릴 일이 참으로 많았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2.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 놀라시면서도 크게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김정신 대리는 미혼이어서 부모님에게 감사를 썼습니다.)

 

9회차 교육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당연하고 익숙한 것에 감사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나눔 마인드를 통해 긍정나눔 마인드를 세팅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5개월 후에 “이거 하길 참 잘했구나”라는 말이 나오기를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정 기자  kimsj44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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