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서 주목!

POSCO 노무외주실

이 부서 주목!
노무외주실 업무수칙 “다함께 나작지!”

“가슴으로 일하면서 재미있게 일하다 보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면 업무가 향상됩니다. 늘 일이 많고 매일 바쁜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양흥열 전무가 만들어낸 다섯 가지 업무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직원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감사나눔 활동 실천’,
두번째, ‘Work and  Life Balance를 위한 주말 보장’,
세번째, ‘지시·보고·회의 실천 가이드 작성 및 생활화’,
네번째, ‘직원 역량개발 확인 및 적극지원’,
다섯번째 ‘고충과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제도 운영’입니다.

또한, 한 주간의 업무가 종료되는 매주 금요일 다섯시가 되면 ‘Hi Five Time’이라고 하여 직원끼리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격려하고 한 주 동안 감사한 분들께 감사편지 쓰는 활동을 지난 5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강창영 노무외주실 과장은 감사나눔 습관화의 ‘나작지’ 비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작지’는 감사습관화의 한 용어로서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감사습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한 말입니다.

양흥열 실장을 비롯한 이번 포스코 노무외주실에 소속된 감사나눔 프로그램 교육 참석자들은 ‘자녀에 대한 50감사’를 시작으로, 노무외주실 업무수칙 첫번째 실천 사항을 시작으로 ‘첫  걸음마’를 잘 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