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흥열·윤양수 실장 “직접 참여해 보니…”

“우리 실부터 빨리 정착시키자”
양흥열·윤양수 실장 “직접 참여해 보니…”

“감사나눔 문화가 조직문화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먼저 실천하자.”

지난 9월 6일 ‘감사를 나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스코 노무외주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실천사항들을 발표했습니다.

양흥열 실장(전무)은 감사나눔이 노무외주실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한번에 뭘 하기보다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번거로운 과정이 없이 쉬워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양실장은 노무외주실 내에 ‘감사나눔 문화’가 빠른 시간 내에 정착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윤양수 실장 또한 ‘교육에 참석한 우리가 먼저 감사나눔의 습관화를 위해 노력하자’라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4일 상황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윤 실장은 업무속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과제에 대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감사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의미있는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분들이 감사나눔에 대한 카테고리를 빨리  습득하고 나름대로의 접목을 통해 자동차설비마케팅실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관련된 협력사 등 내·외부 고객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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