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균 그룹장

POSCO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업무를 더 잘하겠습니다”
정용균 그룹장

이번 교육에서 몰아주기 감사 대상자는 정용균 그룹장입니다. 그는 첫 교육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기억해야 할 기억이 없다는 것에, 그 시간들에, 내가 부족함을 줬다는 생각이 아쉬웠습니다.”

 

두 번째 교육에서 감사 정의를 내렸습니다.

“감사는 겸손이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감사할 일이 있다는 축복은 스스로를 한없이 겸손하고 겸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세 번째 가족 감사를 쓰고 난 뒤의 소감입니다.

“군에서 제대한 장성한 애한테 썼습니다. 자기가 기억하지 못한 것을 아버지가 써줘서 놀랐답니다. 여전히 기억은 못하지만요. 쓸 때도 오글오글, 읽는 아들도 오글거렸습니다.”

 

지난 교육에서 감사 정의를 다시 내려 보았습니다.

“감사는 힘이다. 물리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새로 만난 감사에서 새로운 삶을 보는 정 그룹장에게 동료들이 쓴 감사입니다.

“자소실 솔루션 리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에 열정적인 모습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당과 미각을 높일 수 있는 메뉴 추천에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외모로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때 대화를 하면 내 생각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를 언제나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 솔루션 중간에 있어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때 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에 대한 정용균 그룹장의 화답입니다.

“업무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이 부끄럽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나눔이 정용균 그룹장의 삶을 더욱 더 빛내줄 것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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