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신랑신부 김양현·이자심 님이 부모님에게 쓴 100감사

“저를 자주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감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비 신랑신부 김양현·이자심 님이 부모님에게 쓴 100감사

 

“저를 자주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양현)

지난 토요일(12월9일) 오후에 예비신랑 김양현, 예비신부 이자심 커플이 감사나눔신문사 감사홀에서 100감사를 완성했다.

1.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아플 때 제 옆에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를 위해서 벌레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 맛있는 음식을 저에게 더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늘 화내지 않고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어머니의 손과 손금을 닮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장난감을 그래도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어머니를 따라 예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0. 집에 돌아오면 늘 계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간식과 먹을 것을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이웃에 대해 걱정하고 도와주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아버지 아플 때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예전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저를 자주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예배를 드릴 수 있게 교회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한 번도 학비 걱정 없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저에게 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배가 아플 때 엄마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늘 제가 아픈 데는 없는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어머니 용돈을 잘 드리지 못했는데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 교회에 늦지 않도록 저를 채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생일마다 빼먹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5. 힘들 때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어머니여서 감사합니다.

26. 군대에서 훈련 받을 때 편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춥다며 내복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8. 집 청소 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아버님 계시지 않아도 늘 힘들지 않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0.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지혜로 잘 극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31. 수능 볼 때 작정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집에 늦게 오면 안 주무시고 걱정하셔서 감사합니다.
33. 외국에 가면 늘 잘 있는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4. 제가 좋아하는 감자볶음, 김계란말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누님들 결혼 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제가 태어날 때 좋은 꿈 꿔주셔서 감사합니다.
37. 제가 학과와 학교를 걱정할 때 함께 기도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 저에게 절약의 정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9. 좋은 위인들 얘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0. 어머니와 함께 책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 건강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음식을 먹을 때 늘 저에게 좋은 부위, 좋은 것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저의 수면을 위해서 좋은 베개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44. 공부할 때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 공부할 때 과일 등 간식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6. 할머니 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47. 저와 형이 술과 담배를 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8. 어머니의 착한 성품을 저에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49. 웃어른들에 대한 예절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인생에서 어머니께서 계셔서 감사합니다.

51. 제 걱정하느라 잠 못 주무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2. 시간에 대한 바른 생각 주셔서 감사합니다.
53. 어릴 때 좋은 옷과 신발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소풍 때 직접 김밥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55. 고1 때까지 도시락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6.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영양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7. 제 머리를 위해 샴푸와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8. 대학교 졸업할 때 좋은 옷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자연과 산, 나무를 좋아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60. 니트운동과 일상에서 운동해야 하는 생각 주셔서 감사합니다.

61.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 현실보다 언제나 저를 더 낫게 여겨주시고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 저를 배용준이나 다른 연예인보다 잘생겼다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 중요한 순간에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 차를 탈 때 늘 운전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 운전할 때 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7. 고등학교 때 기숙사 간다고 서운해하시며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8. 저의 부족한 사진 솜씨에도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모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 서울 올라오셔서 지난 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식사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70. 아침 출근할 때 늦지 않도록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1. 아플 때 머리맡에 오셔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 어머니의 순수한 모습을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 결혼한다고 저의 속옷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74. 바쁜 저를 위해서 빨래와 다림질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5. 저에게 뽀뽀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 저의 피곤함을 걱정해주시고 주말을 편안히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 나의 반쪽 자심이를 만날 때 좋은 꿈 꿔주셔서 감사합니다.
78. 본인보다 저의 입장에서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9. 아침마다 기독교방송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0. 아침 예배 갈 때 마음과 몸을 준비할 수 있는 자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1. 제가 결정할 때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누구보다 앞장서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83. 형제들과 우애 있는 삶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4. 밤에 따뜻한 우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5. 강의 나가기 전, 중요한 일 전에 우황청심환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86. 건강에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7. 말씀 읽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88. 결혼 결정을 축하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9. 저에게 서운하다고 한 번도 말씀 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 제가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91. 세상에서 부모, 형제간의 사랑이 중요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 어머님을 생각할 때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 새벽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4. 집에 가실 때 택시 타고 가셔도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95. 자심이를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6. 저에게 늘 긍정의 말과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7. 형보다 제가 더 예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 저의 단점과 약점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9. 해외여행 한 번도 같이 가지 못했는데 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당신이 저의 어머니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100감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자심)

지난 토요일(12월9일) 오후에 예비신랑 김양현, 예비신부 이자심 커플이 감사나눔신문사 감사홀에서 100감사를 완성했다.

1.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겁도 많고 작은 제게 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착하고 따뜻한 성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어른들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건강한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모태 신앙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 엄마 덕분에 아빠 친가들이 신앙을 갖게 되어 평생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9. 언니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단 한 번도 물질적으로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남에게 늘 베풀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하나님에게 헌금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주의 종(목회자)에게 늘 잘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늘 앞에서 하나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지금까지 큰 고비 없이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엄마 췌장염, 갑상선암 잘 이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아빠 늘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18. 언니와 제게 건강한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유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아빠, 엄마! 감사할 내용 다 쓰기 귀찮을 만큼 넘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0.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유럽을 비롯해 정말 많은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1. 여행을 늘 깊이 있게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제가 아빠, 엄마한테 받은 수만 가지 중에 ‘유럽여행’을 비롯한 해외여행은 내 삶의 큰 자산입니다. 감사합니다.
23. 홍보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어릴 때부터 좋은 음악회,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성악을 취미로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사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필요할 때마다 늘 공부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8. 용기 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한자 공부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0. 언니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집안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즐겁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늘 아플 때마다 침, 뜸 놓아주는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33.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의 능력에 늘 감탄합니다.

<중략>

65. 아빠 덕분에 주변에 좋고 훌륭한 사람들이 가득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6.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아빠 덕분에 김용환 대표님, 안남웅 목사님을 비롯해 100감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 결혼 준비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것 다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69. 그동안 만들어준 좋은 인연으로 큰 노력 없이 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70. 대화가 많은 가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1. 유머와 여유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2. 대화하는 법을 지금도 배우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73. 평생 지혜를 위하는 기도를 해야 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4. 제게 지혜롭고 능력 있는 부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5. 사랑을 베푸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6. 제가 피곤하면 늘 함께 저녁식사해준 엄마 감사합니다.
77. 아침잠 많은 저를 위해 늘 아침마다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8.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9. 일을 결정하는 방법도, 일에 집중하는 능력도, 일을 처리하는 속도도 늘 보고 배울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80. 엄마의 재정 관리 능력을 앞으로 배울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81. 오빠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2.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평생 보고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 엄마 아플 때, 기도하는 아빠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 늘 새벽기도 하는 아빠 감사합니다.
85. 건강하고 절제하는 삶을 보여주는 아빠 감사합니다.

86. 늘 건강, 안전,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87. 늘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 감사합니다.
88.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9. 결혼 준비하면서 모든 과정이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90. 사람을 사귀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1. 작년에 보스턴 50일 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 엄마, 작건 크건 좋은 것들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3. 저 결혼하면 아빠, 엄마가 하고 싶었던 선교재단 일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94. 건강하고 행복하게 제 곁에 오래오래 계시기를 바랍니다.
95. 우리 가족 지금까지 여행한 것처럼 저 결혼하면 오빠랑도 함께 여행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6.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97. 교회에서의 봉사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8. 제게 늘 신앙적 멘토가 되어준 엄마 감사합니다.
99.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주변 사람의 축복을 받는 믿음의 사람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오늘 이곳에서 100감사를 다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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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논평
예비부부의 부모에 대한 100감사 쓰기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지난 토요일(12월9일) 오후에 예비신랑 김양현, 예비신부 이자심 커플이 감사나눔신문사 감사홀에서 100감사를 완성했다.

그들은 결혼식에 앞서 그동안 자신들을 키워주시고 돌보아주신 부모님에 대해서 100감사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 준비로 바쁜 그들이었지만 자신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말로만 아닌 글로써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2시간이 넘게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사춘기를 지나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떠올리며 100감사를 써 내려가는 그들의 모습은 성스럽기까지 했다.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강아지도 자기를 사랑해주는 주인이 출근하면 퇴근하여 돌아올 때까지 하루 종일 문 쪽을 바라보며 기다린다.

우리 부모님들도 우리를 키울 때 이러한 마음 이상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미 성인이 된 우리가 출타를 하면 아직도 저녁에 집에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식어버린 국을 몇 번씩이나 데우면서 기다리시는 부모님이 아니시던가.

그러한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시점에 무엇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 표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기업이나 군부대에서 감사 쓰기를 진행하다 보면 보통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쓰기 마련인데,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감사를 쓴 사람들은 쓰고 나서 발표를 시키면 보통 담담하게 읽어 내려간다.

그러나 어머니를 위해 감사를 쓴 사람들은 끝까지 읽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몇 줄을 읽다보면 흐느끼느라 읽지를 못한다. 그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함을 깨닫기 때문이다.

김양현, 이자심 예비부부가 ‘부모님께 쓴 100감사’는 배너로 제작하여 결혼식장 입구에 전시할 예정이다. 예식장을 찾은 많은 하객들에게 본인들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써 볼 것을 유도할 작정이다.

감사쓰기 문화가 메말라가는 이 사회에 미력하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안남웅 마케팅신문컨설팅 본부장은 100감사 창안자로 포스코ICT 감사경영 강사를 시작으로 포항시청,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협력사, 네오디에스, 한미글로벌, 천지세무법인을 비롯, 군부대와 공공기관의 인성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교육·컨설팅 문의 010-4350-1619  namwoonga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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