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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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한글이다 … 감사가족신문을 만들겠습니다 … 고객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신입사원들의 고백

 

“감사는 한글이다. 왜냐하면 한글만큼 위대하고 소중하기 때문이다.
항상 바르고 고운 말을 쓰며 모든 일에 감사해야겠고, 말조심해야겠다.
인성계발과 업무성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감사는 과학이다’ 강의를 들은 강민형 씨가 내린 감사정의입니다. ‘감사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음’을 강민형 씨는 깨달은 듯 합니다.

다음은 직원들의 소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가정에서 감사를 적용시키면 화목하고 가족간에 불화가 없게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고객이나 우리가 파는 상품에 감사를 적용시켜 고장이 없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게 감사를 적용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이재혁)

▶차량이나 장비에 감사스티커를 부착하고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심현보)

▶아이들에게 명령조가 아닌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유상곤)

▶와이프, 부모님, 처가, 장모님, 장인어른, 동생내외, 처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 집, 차량,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감사스티커를 붙여 보겠습니다.(김정남)

▶아이들 교육에 좋겠다. 특히 명령어를 자제해야겠습니다.(이경익)

▶50감사를 직장 가정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황일하)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최대한 긍정적이고 요청하는 말투로 최대한 적용하겠습니다.(이승찬)

▶물건이나 사용하는 장비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적용해 보겠습니다.(유경민)

▶나의 짜증이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다는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이경만)

▶가족과 직원, 고객에게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아낌없이 해야겠습니다.(남상원)

▶가족들한테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전화통화를 할 때 한번이라도 ‘고맙다’라고 말하렵니다.(문혁진)

▶감사나눔신문을 참고해서 감사가족신문을 만들겠습니다.(김수한)

▶회사 동료와 가족들에게 사소한 일에도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고 하겠습니다.(김성환)

▶사랑하는 가족에게 낯간지럽더라도 감사의 인사를 표현하겠습니다.(송영현)

▶나를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더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변승민)

▶후배들에게 업무적으로 이야기할 때 공격적인 편인데 많이 바뀔 거 같습니다. 출근 전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출근할 생각입니다.(김대현)

▶앞으로 하루에 한번이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부모님, 가족들,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 및 상사, 고객님들에게도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말을 전하겠습니다.(진미연)

▶업무 성과에서는 고객에게 더욱더 진실되고 신뢰의 마음으로 다가가고 감사의 에너지니를 전달하여 업무성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이재혁)

▶회사에서 칭찬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바뀌고 있는 친구들이 보입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하면 내부, 외부 영업에 모두 유익이 될 듯 합니다.(이경익)

▶감사인사를 습관처럼 하다 보면 업무성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박민하)

▶업무를 긍정적으로 할 수 있고, 능률이 오를 것 같습니다.(박상오)

▶업무 자체가 영업인 만큼 더욱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또는 긍정의 에너지로 더욱 판매증진을 하겠습니다.(최인영)

▶고객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김채현)

▶힘들다고 생각했던 일에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일하겠습니다.(권수영)

▶소중한 사람, 고객, 직장동료에게 많이 표현하겠습니다.(황일하)

▶말투를 고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이승찬)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유경민)

▶50감사를 쓰면서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면 항상 즐거운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경만)

▶말의 힘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예쁘고 밝게 말하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겠습니다.(남상원)

▶자신감 상승과 직원들과 친해지는데도, 업무성과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문혁진)

▶’일하기 싫다’라고만 하는 나에게 ‘일하는 네가 좋다’라며, 더 열심히 일하고 나쁜 말이 아닌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염수민)

▶부정적인 마인드와 업무에 실수가 있을 때 질책하는 제 모습과 불평불만이 많은 저를 긍정적인 생각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람으로 바꿔보겠습니다.(장정민)

▶각박하고 톱니바퀴같은 차가운 사회생활을 하다가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고 ‘잠시 다른 세상에 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김대현)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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