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해서 친구들을 초대했다. 식탁에서 한참 즐겁게 담소를 나누다 거실에 가보니 친구네 아이가 크레용으로 하얀 벽면 가득 낙서를 하고 있었다.새로 바른 벽지가 수습불능 상태가 되었다. 철없는 아이의 행동이지만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난다.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 (당신이라면 어떤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는지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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