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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안전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심가로등’ 전국에 설치사회공헌 NEWS
  • 감사나눔신문
  • 승인 2019.07.12 10:15
  • 호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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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기 위해 시행해 온 ‘안심가로등’의 설치 지역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8일부터 31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8월 중 총 6곳의 사업지역을 확정해 9월부터 총 330본의 가로등 설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에 안심가로등 37본 설치를 시작으로 지난 5년간 협업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국 24개 지역에 총 1,371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 풍력을 이용해 낮 시간 충전한 전력으로 작동되어 전깃줄 연결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일반 가로등에 비해 1본에 연간 2,160kwh의 절전 효과가 있어 그간 한수원이 설치한 1,371본의 태양광 안심가로등으로 연간 약 3억 5,000만원(1본당 253,872원)의 공공 전기료를 절감했다. 연간 1,380.8톤(1,371본 기준)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한수원의 안심가로등 사업은 범죄예방 및 안전 증대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17년 경찰청·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사회공헌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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