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사례 발표 들어보니 …

코스원 현장 방문 당시, 최진원 그룹장은 “감사교육을 받다보니 감사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변화와 감동적인 실천고백을 한 사례자들의 내용을 고백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여운산 대표 = “하루 하루의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 가지겠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하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주 3회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겠습니다. 가족 카톡방으로 대화 및 즐거운 일상 공유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저녁식사 등) 자주 만들겠습니다. 기념일에 조그마한 선물을 하겠습니다. 회사 내 감사나눔 활동(감사트리 등) 정착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호 칭찬과 배려 및 소통의 조직문화 구축으로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서동명 대리 = “항상 긍정적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저를 만들겠습니다. 좋은 직장에 취직한 저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믿고 따라와주고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며 늘 행복한 가정을 위해 자상하고 듬직한 남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아이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항상 감사하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며, 선배들한테는 믿을 수 있는 후배, 후배에게는 존경 받을 수 있는 선배로 늘 감사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봉용 차장 = “자존감 높이는 감사쓰기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현재에 일어나는 상황을 감사로 극복하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건강에 대한 감사고백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건강 마음건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에서는 감사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가족 감사방에서 1일 1감사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1일1감사를 실천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유쾌한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이메일 발송시 감사를 표현하겠습니다.“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된 발표자들은 자신과 가정과 일터에서의 감사습관화의 필요성에 대해 전원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래서일까. 미래에 이루어질 것에 대한 소망을 가진 정기영 전무의 고백이 맘에 와닿는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정리=이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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