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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깬 변화가 ‘혁신’레이저업계 선두주자 지용금속레이저
  • 이춘선 기자
  • 승인 2019.05.15 14:48
  • 호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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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캠 부서의 VM활동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염동훈 이사와 정철화 박사.(서있는 두 사람)

2010년 5월 설립, 올해로 창립 9년째인 지용금속레이저(박철홍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노후를 생각하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회사, ‘정년 퇴직한 직원들에게 계속 급여를 줄 수 있는 강한 회사가 되는’ 꿈을 꾸는 기업이다.

2018년 4월, 지용금속레이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가치관리 VM경영 실천으로 생산성 향상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VM경영을 도입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5S평가점수는 40점에서 80점으로, 가치관 문제지수는 25점에서 50점으로 두 배 가까이 개선됐으며, 낭비제거 건수는 0에서 10건으로 개선사항이 대폭 올랐다. VM경영 도입으로 인해 제조수준 향상으로 인한 낭비개선 결과를 작업자의 스킬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여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안정화에 노력해왔음을 인정받았다.        

또한, 기술 분야에서도 ‘레이저가공 기술이 독보적’인 기술로 ‘2019 평가대상 우수기업’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인증받았다. 또한  박철홍 대표는 ‘우수 중소기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가치관’ 소통지수 개선도 46.8%로 크게 개선됐다. 가치관 정립활동 팀별 소감을 한번 들어보자.

“회사의 가치관 정립에 직원 모두가 참여하고 이해하니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여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1조), VM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비전과 목표를 만들고 가치관을 정립함으로써, 개인과 회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2조), 교육을 통하여 웃을 수 있는 자리와 직원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화합과 소통으로 가치관 정립과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3조), “팀들과 회사의 미션, 비전을 만들어보면서 소통과 단합이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해야 할 일도 찾은 것 같습니다.(4조)”

지난 4월 19일에 있었던 현장심사 과정에서  정철화 박사는 심사과정 틈틈이 팀원들의 마음과 업무를 드러내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감사나눔신문 김용환 대표의 감사쓰기 체험강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효율성과 생산성이 강조되는 현장에서 VM활동에 감사가 더해진 최상의 생산효과를 기대해 본다.

 

광주=이춘선 기자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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